18회 - 여성해방적 성서해석학의 실제 : 마리아와 마르다 다시보기 2

[여기 우리들의 신학 18회] 여성해방적 성서해석학의 실제 : 마리아와 마르다 다시보기 2

“...결국 예수님 ‘짱’이라고 하는 거 같아요.”
“왜요, 예수님 ‘짱’이라고 하면 안 돼요?”
“아니 되는데에에~ 여성의 역할이 포인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르다와 마리아라는 중심 등장 인물이 '여성'이니 '여성해방적 본문이다' 라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지난 1편 방송에 이어 신나(신학생 나부랭이)와 번들, 신실한 무신론자 콩, 프링글스가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의 <But She Said> 책에서 다룬 '마리아와 마르다'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쫀쫀 컨텐츠 - 책. 칼 세이건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영화. 〔겨울왕국2〕 feat. 말레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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