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신학
- in memory of her
- 크로산
- 양혜원
-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 게르트 타이센
- 조선희 작가
-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 바울과 선물
- 여성주의성서해석
- 바파유
- 러셀 서양철학사
- 이반일리치
- 바울
- 여우신
- 피오렌자
- 한스 큉
- 역사적 예수
- 기독교페미니즘
- 돌이 아니라 빵을
-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 누가복음
- 김선용
- 바울과선물
- 성서해석
- 여기우리들의신학
- 여기 우리들의 신학
- 복음주의
- 예수
- 청어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다시 성경으로 (1)
여기 우리들의 신학

'제가 쓴 책 중에서 이 책만큼 사람들이 함께 읽으며 씨름하고, 토론하고, 논쟁하고, 창의적으로 사용되길 바랐던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곧 성경이 독자에게 원하는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붙들고 살며, 단 한 번도 '경건의 시간'을 빼먹은 적이 없었다가 '성경 악플러'가 되었다던 레이첼 헬드 에반스. 무엇이 작가를 불편하게 했고, 무엇이 친구들을, 독자들을 불편하게 했던 걸까요? '불편한 걸 불편한 줄 모르는 게 불편한 것이다!' 우리는 갑자기 니가 맞네, 내가 맞네, 작가의 말이 불편하네 난리난리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읽어보면 좋을 책, 〔다시, 성경으로〕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쫀쫀 컨텐츠 - 책(텀블벅 중). 박경미 〔성서, 퀴어를 옹호하다〕 텀블벅 링..
여우신 팟캐스트
2020. 8. 11.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