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양혜원
- 러셀 서양철학사
- 여성주의성서해석
- 바울과 선물
- 게르트 타이센
- 성서해석
- 바울과선물
- 역사적 예수
- 바울
- 여기우리들의신학
- 조선희 작가
- 바파유
- 엘리자베스 쉬슬러 피오렌자
- 크로산
- 김선용
-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 한스 큉
- 청어람
- 돌이 아니라 빵을
- 복음주의
- in memory of her
- 여기 우리들의 신학
- 여우신
- 피오렌자
- 예수
- 이반일리치
- 신학
- 탈식민주의 페미니즘
- 기독교페미니즘
- 누가복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Richard P. Saller (1)
여기 우리들의 신학
논문 쓰다 지겨워져 쓰는 글
논문 쓰다 지겨워져 쓰는 글: 논문 쓰면서 가장 시간을 많이 들이는 작업 중 하나는 자료를 찾는 일이다. 한 자료를 읽다가 저자가 여기 이런 학자가 이런 걸 다루었어라고 알려주면 그걸 찾아 헤메는 일. 단행본의 경우 우리 도서관에 없는 것들이 종종 있고, 전공과 직결되어 있지 않은 책(그러니까 신학책이 아닌 경우...) 타대학 도서를 대출한다. 그러나 전공과 관련이 있는 책인데 도서관에 없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러면 난 득달같이 도서 구매 신청을 한다. 대부분 외국 도서들인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계산해보면 신청해서 책이 도서관에 비치되기까지 약 2-3개월에서부터 심하면 5-6개월까지 걸리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신청할 때는 지금 당장 안보면 안되라는 마음으로 한다기 보다는 다음 학기엔 혹은 그 다음 ..
글/신나(신학생 나부랭이)의 글
2021. 11. 1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