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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들의 신학
그냥 지내는 것 본문
a widow's position was in reality ambivalent. Iedologically, to become a widow, esepcially in the case of a childelss woman, was considered both in the Jewish and in the Roman-Hellenistic context as a misfortune. For many women, perhaps for most, this was also the case de facto. But at the same time, to be widowed meant greater freedom for a woman than she had ever had either as a young unmarried girl or as a wife. She recieved a more extensive right of self-determination; at least the right to be consulted in questions that concerend her own life. As widows, women had a greater choice, something that is clearly presupposed, for example, in Paul's argument in 1 Cor 7:8, 39-40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나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그들에게 좋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다만, 주님 안에서만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니다. 내 의견으로는, 그 여자는 그대로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새번역)
Seim, Double Message,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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