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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들의 신학
창조한다는 것 본문
은유에 대한 리쾨르의 관심은 언어의 규칙과 창조성 사이의 연관관계를 밝히려는 노력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창조한다는 것은 규칙과의 투쟁이다. 무로부터의 창조란 없다. 창조한다는 것은 주어진 규칙으로부터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어 내는 활동이다.
김애령, <은유의 도서관>,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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