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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들의 신학
방언은 교의례적인 통제 아래에 있을 수 있는가? 본문
"오순절 교회들에서는 이런 방언 현상이 설교를 방해하는 일은 없으며, 또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하러 가거나 예배가 끝난 후에 발생하는 일도 없다. 그것은 오직 예배 중의 어느 정해진 시간에만 일어난다. 다른 말로 해서, 그것은 종교의례적인 통제 아래에 있는 것이다."
J.D.크로산, 『예수』, 김기철 옮김, 한국기독교 연구소. 2007: 150
오순절 성도분들 혹은 방언의 은사를 가지신 분들의 경험이 크로산의 이 주장과 일치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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