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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들의 신학
비평, 비판 본문
“비평은 더 심화된 이해력을 가지고 성경 이야기를 다시 읽도록 한다.” (버나드 앤더슨, <구약성서의 이해>, 강성열, 노항규 옮김,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39쪽)
"비평, 비판” 이라는 말을 나는 막연히 어떤 특정한 성경읽기의 반정립 정도로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식의 용어 사용은 지양되어야 하는데...내가 말하고 싶은 성경읽기와 본문 접근의 방식을 설명할 수 있는 정확한 용어를 모른채 “역사비평”이라고 퉁치고 있는건가...그러나 “역사비평”이 프리즘의 보라색과 빨간색처럼 연결성을 가지고 펼쳐져 있는 것이라면, 어떤 해석을 역사비평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상당히 부적절할 수도 있겠다.
자신의 지식과 생각과 의견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것은 흑역사를 남기는 것일텐데...나는 흑역사를 남기는 쪽을 택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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